뭐 생활이랄것 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태국에서 살다온 나로서는 여행이라고 하기엔 좀 사정이 다른 한국인 포지션이다
호치민 이야길 했을때 테리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것이 지금에야 실감이 난다.
너무 복잡하고 밤이면 너무 어둡다.
오토바이도 엄청 많은데 불은 캄캄하고 신호등도 가끔보이고.
여행사 예약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했지만 1초 마다 울리는 경적소리와 보행자를 배려하지 않은 길가. 탁한 공기. 싸면서 비싼? 물가.
잘 모르겠다. 호치민
특히 밤에 좀 무섭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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