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도 슈퍼마켓에 가면 매일 저렴한 야채 품목이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다.
저렴하게 비타민과 무기질을 흡수 하기 위해서는 그때 마다 재료에 맞게 다르게 요리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난 재미있다.
가지와 양파 파 고추를 넣고 올리브에 익힌다음 태국 12밧 짜리 칠리 소스를 넣고. 베이컨을 투하하면 끝.
먹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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