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미국인들과 각기다른 장소에서 시간을 보냈다. 학교에서 에이프릴과 틱텍톡 게임하고 게리집에서 맥주랑 치킨윙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테리집에서 연습하고 로드하우스에서 휴가온 캔하고 잼하고 집에 왔다.
아는 만큼 눈에 보인다고 하지 않았는가
한국에서는 전혀 상상하지 않았던 일상이다.
내가 친한사람들이 있다고 미국의 잘못된 점을 간과하는 것이 아니지만 개개인들에게 선입견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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