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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67

태국 치앙마이 와로롯 마켓을 가다 ​​ 나이트 마켓인 와로롯 마켓을 다녀 왔다. 한국의 남대문시장이랑 비슷한 느낌이다. 선데이 마켓보다는 좀 작은 느낌이다. 주로 파는것은 옷가지. 음식 과일. 휴대폰 악세서리. 음료 등이다. 직화구이 삼겹살과 다양한 재료를 넣고 끓여주는 소이 국수를 사와서 맛나게 먹었다. ​​​​​ 2015. 6. 4.
태국에서 이사를 결정하다 두달 정도 살았던 푸마린 레지던스 방이 진짜 컸고 어느정도 정들었지만 가격대비 좋지 않은 서비스와 위치 때문에 대로변 아파트로 2주뒤에 옮기게 되었다. 여기는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 ​ 2015. 6. 1.
태국 치앙마이 쥬얼리 샵 미국인이 운영하는 쥬얼리 샵이다. 천연 진주 목걸이를 만원대에 구매할수 있다. 팔찌는 몇천원. 아트보드. 실크 머플러등은 베트남이나 라오스에서 오는 것들이라고 한다. 자리가 좋아서 손님이 많은 듯 한데. 중국계 태국인 줌 이라는 직원이 나도 한국서 고가 화장품을 가져와서 팔란다. Sk2 같은 화장품이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단다. ​​​​​​​​​ 2015. 5. 31.
치앙마이 님만해민 Sang Dee Gallery 공연 Sang Dee Gallery 공연을 마쳤다. 그냥 53분 동안 쉬지 않고 했더니 피곤하다. 여기 오너가 반 타이 반 아메리칸 폴이라는 사람이였는데 끝나고 같이 한잔 마셨다. 유쾌하고 친절한 사람이다. 요즘 비가 와서 기온이 많이 낮아져서 좋았는데 날개만 큰 벌레가 복도에 깔려있다. 내방에도 두마리 들어왔는데 한마리는 겨우 처리하고 한마리는 어딘가 숨어버렸다...두려움. ​​​​​ 2015.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