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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살다/태국의 하루38

태국 치앙마이 콘도들 태국 치앙마이 콘도들 태국 치앙마이 콘도를 돌아보고 있다. 위치와 가격을 생각하며 다니지만 좋은 가격과 좋은 조건에는 언제나 욕심이난다 하지만 무리한 계획을 갖지는 않으려 한다 내가 여기에 온 목적이 이런것이 아니기에. 여기서 크고 자라서 합당한 상태가 되었을때 안정을 취하는 것이 나을것 같다 두달뒤에 작은걸로 하나 결정할 생각이다. 그때도 좋은게 있고 내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면. ​​​​​​​​​​ 2015. 6. 25.
태국 치앙마이콘도 알아보기 ​​​​​​​ 태국의 콘도는 우리나라의 아파트와 같은 개념이기 때문에 랜드를 소유할수 없는 보통의 외국인은 콘도를 선호 한다 가격도 방콕에 비하면 낮은 편이다. 단 치앙마이 구시가지 주변으로 하려면 비싸지기는 한다 내가 방문한곳은 슈퍼 하이웨이 근처의 콘도인데 고층의 룸을 잘 꾸며놓고 구경시켜주고 있었다 위치와 건물이 좀 낡아서 별로였지만 방만 보았을 때는 꽤살만한 크기라서 마음에 들었다. 변호사를 필수로 선임해서 계약하길 바란다. 2015. 6. 14.
태국 테팔 선풍기 구입 ​​​​​​ 태국 테팔 선풍기 구입 태국 전자제품이 비싸다고는 하지만 잘 사면 우리나라 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게 현실이다. 테팔 중형 선풍기를 단돈 1만 9천원에 테스코 로터스에서 구입했다. 민물 생선 두마리 사고 타닌 마켓 들러서 점심을 먹었다. 수입도 현지 수준에 맞추어 단가를 측정하는듯 하다. 이래저래 타국에서의 삶은 한국과 전혀 다른것을 매번 느낀다. 2015. 6. 14.
태국 푸잉의 선물. 태국 푸잉들이 좀 집착이 심하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지만 난 오히려 반갑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여성분들은 적당히 관심 없는 듯한 뉘앙스를 많이 가지고 있지 않는가? 타이푸잉은 한번 마음을 열면 한신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난 좋다. 물론 사람나름이라는 것도 있겠다. 오늘 아침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푸잉이 망고와 수박을 사가지고 왔다. 출근길에 들렀다는데 사실 목적은 이게 아닌듯 자신의 짐을 한껏 내 방에 걸어두고 나간다. 마치 자신의 영역 표시를 하는듯 ㅎㅎ 난 그런 행동을 애교로 받아주고 있다. ㅎ ​​ 2015.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