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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생활9

태국에 대한 잘못된 한국인의 인식 우리는 티브이를 보면 태국은 가난한 나라라고 자주 소개가 되지만 그건 어느나라나 존재 하는 빈민촌이나 시골을 자주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다른나라에서 우리나라의 서울이 주로 보도 되지않고 달동네나 노숙자들 위주로 프로그램을 만들면 그나라 국민들은 우리나라는 가난하고 노숙자 많은 나라라고 생각할것이다. 오히려 태국은 노숙자가 많지 않다. 그리고 도시인들의 생활수준도 높은 편이다. 고급 외제차 값도 우리나라보다 비싼편이지만 여기서는 쉽게 볼수 있고. 오히려 싼곳 찾는 한국인들보다 더 고급 문화 생활을 찾는다. 또 태국여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 여기 여자들은 상당히 미인이 많고 몸매 관리가 잘 되어 있다. 피부가 하얗고 이국적인 여성들도 많고. 하지만 우리나라 남자들은 무슨 태국여자가 한국인이라.. 2015. 5. 11.
태국 여자를 사귀다. 지구상에 존재 하는 모든 남자는 다 똑같은 것 같다. 얼마전에 만난 테리라는 미국인도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배트남 태국 에디오피아 까지 다양한 여자 친구을 사귀고 있었다. 한국 여자도 노려볼 계획이라고 ㅎㅎㅎ 난 클럽이나 오프라인 체질이 아니라서 작업의 정석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성향이 아닌가? 마사지샾이나 채팅 같은걸 주로 이용하는데 솔직히 연락처 받는것은 어렵지 않지만 그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어렵다. 여기 여자들은 처음에 몇번 응대를 하지만 결정 적인 순간에 연락을 끊어 버리기 일쑤기 때문이다. 어제는 방콕사는 피팅 모델과 통화도 하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만나기로 약속도 했다. 그녀의 꿈이 한국남자와 결혼하는 거라고 한다. 난 아직 결혼 생각은 없지만. 한번 만나는 볼생각이다. 물론 매홍쏜에 머물.. 2015. 4. 28.
진정한 사랑을 찾고 싶다 진정한 사랑을 찾고 싶다. 뭐 동남아 여자들은 돈 몇푼만 줘도 따라온다는 이야기 한국에서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다 성향이 따라와줘야 가능한 이야기이고. 나는 그걸 스타일을 목격해 봤지만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 여기서 백인들 보다 한국사람들이 훨씬 더 악랄하고 저질인것 같다. ​ 어제는 어떤놈이 다짜고짜 클럽에 같이 가자고 한다 가면 백프로 여자를 꼬신다나? 모르겠다하고 끊어 버렸지만. 난 말통하는. 한국사람들이 더 두렵다. 무슨 여자를 지네들 마당의 개처럼 생각하는게 아닌지. ​ 난 한국에서 클럽 몇번 가봤지만 내 스타일도 아니고. 그런곳에 있는 여자분이 나의 예술 활동을 인정해 주는 지도 모르겠다. 언제까지나 사람은 어디에서도 자신의 빛을 발할줄 알아야 한다고 믿는다. Keep the fa.. 2015. 4. 26.
태국에서 흔히 보는 동물 태국에서 흔히 보는 동물 개나 고양이는 어디에도 많이 있지만. 여기는 부리가 노랄고 검은 새를 주로 볼수 있다 이름이 뭔지는 모른다 ​ 사진을 찍으려 하면 날아가 버리는데 어제는 운이 좋아 한장 건졌다. 치앙마이 타패게이트에 가면 비둘기들이 있는데 우리나라와는 달리 사람들이 비둘기를 좋아한다. 우리나라는 닭둘기가 되서 지져분한 존재가 되어버렸지만 말이다. ​ 다음엔 도시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도마뱀이다. 우리집은 4층인데 여기까지 올라와서 먹을것을 찾곤한다. 이게 유해한 곤충도 다 잡아먹고 작은 흔적만 남기는 좋은 파충류라고 한다. 약간 투명하고 귀엽게 생긴게 특징이다. ​ 트레킹가면 흔히 보는 코끼리다. 난 아마 다신 코끼리를 타는일이 없을것 같다.... ​​​ 밤엔 풍뎅이 사마귀등이 불빛을 찾아 날아.. 2015.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