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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2

태국에서 동치미. 돼지고기 두루치기 먹기 난 전생에 여자 였을 것 같다. 예민한 성격. 난 내가 필요한것은 무엇이든지 내 힘으로 얻어낸다. 대표적인것이 요리. 난 충분히 살림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 ​​ 동치미. 소금에 무를 절이고 꿀을 섞어 마늘 생강 고추를 넣어 2일 정도 발효 시켰는데. 금방 동치미 맛이난다. 아침에 시장에서 삼셥살을 사다가 파와 내가 만든 고추장. 간장. 굴소스 양념에 재워두다가 양파와 함께 볶았다. 한국에서 먹었맛이다. 라고는 할수 없지만 유사한건 확실하다 2015. 5. 24.
태국 김. 고추 한국인이 먹을 만한거. 뭐 많이 있다 볶음밥. 팟타이. 하지만 뭔가 개운하지 못한 맛때문에 난 자꾸 대용식품을 찾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했다. 일단 태국김이 먹을만 하다. ​​ 40밧 정도에 큰 사이즈를 살수 있는데 한국 것에 비하몀 더 두껍고 매운양념이 되어 있다고 할수 있다. 바삭바삭한게 맛이 좋다. 보관하기도 편리하고. ​​ 백화점에 가면 김치. 된장 이런것들이 있지만 사실 비싸서 먹고 싶지 않다. 첨에는 이것 저것 개념 없이 구매 했지만 100만원 지출을 하고 난뒤로는 아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수업료라고 생각했지만. 삼겹살 그리고 태국고추다. 엄청매운데 간장에 작게 썰어서 넣고 먹으면 고추장이 필요없다. 맛이 신기하게 비슷하다. 팟타이나 볶음밥 먹을 때도 같이 먹으면 좋다 2015.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