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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심심풀이 공간

32살 분노유발자

by 태국에 살다 2017. 7. 26.

32살 분노유발자





어머니가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자식 도리는 아니라도 자기 앞가림이라도 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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