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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살다/태국 여행 관련정보

태국 치앙마이 타패게이트 밤문화

by 태국에 살다 2015. 4. 23.

태국 치앙마이 타패게이트 밤문화


태국도 물가가 많이 비싸진듯 하다고 한다

예전에 비해 여러가지의 가격이 올랐는데
그중에서도 유흥분야의 비용도 만만치 않게 오른것 같다.

치앙마이에서는 타페게이트 쪽 거리에 유흥시설이 많다.

대부분 바에 들어가서 여자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당구를 치는데.

맘이 맞으면 어느정도 페이를 주고 나간다고 한다...

나는 사실이런것이 내 스타일이 아니기때문에 당구와 맥주만 마시다가 나왔다.




이곳에도 분명히 한국의 안마와 비슷한 것들이 있다고 한다.

일명 꽃걸이 방이라고 하는데 뭐 우리나라 룸싸롱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치앙마이는 방콕이나 파타야에 비해 조금 폐쇄적이라고 할수 있는 도시다.

괜히 이런것만 좋아해서 온다면 현지인들도 별로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걸 기억하시길....





타패게이트 비어바 밀집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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