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콩 은 라오스 국경 부근에 위치한 태국의 도시입니다. 치앙라이. 치앙센. 메사이 등을 돌아보았어요
도시 보다는 훨씬 한적한 편이지만 인프라가 많이 없고 우리나라 시골과 비슷한 풍경이 많이 펼쳐집니다
다행히 소배설물 냄새는 없었고.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한적한것은 한순간만 좋을 뿐이고 다시 북적이는 곳을 그리워 하게 되는 것같네요
저도 시골삶이 좋고 여유롭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지만 막상 체험하면 그게 전혀 아니란걸 알수있습니다. ^^
반응형
'태국에 살다 > 태국 여행 관련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어의 요일과 월 (0) | 2016.01.08 |
---|---|
태국에서 최초 한국인 피살. (2) | 2015.12.15 |
태국 치앙마이 와로롯 마켓을 가다 (0) | 2015.06.04 |
태국 치앙마이 쥬얼리 샵 (0) | 2015.05.31 |
태국 반바지 추천 (0) | 2015.05.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