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뒤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로컬 술집들이 즐비해 있다.
여기는 어딜가나 밴드들이 있는데
사실 여기 음악은 좀 시끄러워 별로 였다
술값도 엄청싸고 여직원들이 술을 따라 준다.
팁을 주면 좋았겠지만 일행들 눈이 있어 참았다.
안주는 밖에서 사다먹고 양주를 사와도 되지만 자리세를 내야한다
화장실 이용료 3밧.
반응형
'태국에 살다 > 태국 여행 관련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 치앙마이 부악핫 공원 (0) | 2015.05.08 |
---|---|
태국 치앙마이 공기오염도 AQI (0) | 2015.05.07 |
태국 치아마이 클럽에 가보다 (0) | 2015.05.05 |
태국 치앙마이 WatchediLuang (0) | 2015.05.03 |
치앙마이 트레킹 2일차 (0) | 2015.04.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