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2 토마토 소스 만들기 토마토를 끓는물에 데워주면 껍질이 갈라지는데 이때 건져내서 차가운 물에 담궈주면 껍질을 쉽게 제가 할수 있다. 이렇게 토마토 알맹이를 모아서 유리병에 담고 끓인 토마토 물을 부어 식힌뒤 냉장고에 넣어두면 두고 먹을수 있는 토마토 소스가 완성된다. 그냥 먹어도 차갑고 시큼한게 먹을 만하다. 파스타를 만들때에는 다른재료와 함께 끓여주기만 하면 된다 2015. 5. 15. 이런 기분이라면. 참 이렇게 좋은 기분이라면 한국에서도 뭔가 할수 있지 않을까? 하고 잠시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틀림없이 아니다라고 나의 머릿속 한켠에서 이야기 한다. 수많은 협박과 사기. 폭력성 가진 말투와 언어들이 나를 평화롭지 못하게 했었고 자유롭지 못하게 가두고 위축되게 만들었다. 난 그게 싫어서 떠난것이고 여기서 다시 자존감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낮부터 파스타와 맥주 한잔 마시며 사색중이지. ㅎ 2015.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