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여행2 태국 국왕 서거 이후 주류판매 정보 태국 국왕 서거 공식발표후 한달간 모든 술집과 음식점. 클럽 등 유흥업소에서 주류를 판매 할 수 없습니다 태국 전지역이 마찮가지이고요. 단 주류판매 시간안에 편의점이나 동네 가게에서 주류를 사다가 호텔에나 레지던스에서 마시는 것은 가능합니다 물론 밖으로 가지고 나가 마시거나 적발시 국왕 내외국인 관계없이 모욕죄로 최고 15년 형을 받게 됨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2016. 10. 14. 푸미폰 국왕서거후 태국 치앙마이 분위기 푸미폰 국왕 서거후 치앙마이 근황 푸미폰 국왕 서거이후 애도기간을 갖고 있는 태국은 좀 더 조용한 것 같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무표정이거나 넋놓고 있기 보다는 적당히 조용하고 말을 아끼고 있는 듯 보인다. 애도 기간동안 태국인들은 검은 색 옷이나 흰옷 또는 밝지 않은 옷들을 입고 템플을 찾는 것 같다. 당분간. 혹은 3개월간 아무곳에서도 술을 팔지 않고 토요마켓. 선데이 마켓. 나이트 바자. 등 시장들도 잠정 중단되었다 물론 클럽이나 음악이 나오는 레스토랑도 음식외에 술을 판매 할 수 없다. 아직까지 이렇다 할 움직임은 없지만 10일 후 상황은 어찌될지 모른다고 한다. 왕권 후계와 정치적인 문제가 그후로 대두 될듯 싶기때문에 더 조용한 시간을 보내야 할 듯하다. 당분간 여행자들고 발길이 뜸할 것이.. 2016. 10. 14. 이전 1 다음